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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 7시 부터 9시 까지 타고 왔습니다.
실버만 탔구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5분이내의 대기시간이었구요
8시부터 블루리프트가 가동되면서 대기시간은 없었습니다.
메가블루와 실버사이의 슬롶에선...
스키어분들이 봉꽂아 두고 연습하시는데
다른이용자는 사용할수 없는것 같았습니다...
슬롶 전체 대여가 가능한건가요??
암튼 스키어 분들 연습은 9시 경에 끝나서 철수 하시더라구요
설질은 아주 좋았는데 ...
너무 추웠습니다..
차에서 실외 온도 체크해봤는데....영하 11도 ....ㅠㅠ
해뜨기 전이라 추웠나봅니다..
9시경 나오는데 ....많이들 오시더라구요
9시부터 오전타임시작이라 많이 오시는것 같았습니다.
이번시즌 첫 새벽보딩이었는데...
주간평일 보딩에 익숙해져서인지..
발가락도 시리고 춥네요..ㅋ!!
관광보더에겐 따스한 낮이 좋군요 ㅋ
6번 슬롭 말씀하시는거죠? 한쪽에 스키봉 세워놓고 연습하더라구요. 항상.
저는 주중에 가는데 보더들이 잘 안들어가서 그렇지, 매번 타고 오는데요?
설마 슬롭 전체를;;;
아마 보더들은 잘 안들어가서 그렇게 보였을수도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