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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에 무주 도착 (주차장 까지 차 안 막힘)
곤도라는 보더, 스키어, 등산객으로 대기 줄 끝이 어디인지 분간이 안될 정도였습니다.
베이스 초중급 리프트 대기인원도 많네요.
설천봉에서 멜로디, 하모니는 대기줄 없어서 베이스 까지 안내려가고 설천봉 위에서만 놀았습니다.
설질은 아이스가 많았네요.
4시20분에 시동 걸고 바로 빠져나옴...차 안 막힘
그런데 장비 코인라커에 동전 안넣고 안 잠근 상태로 장비만 그냥 보통 넣어 놓잖아요
무주 관계자가 동전 않 넣은 장비들은 다 빼 놓고 바닥 한곳에 내팽기던데...
다른 스키장은 안그런데...무주만 그런가요??
무주는 원래 그런곳이죠.. 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