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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뒹굴뒹굴 하다가 신년맞이 헬멧 튜닝 ㅋ [16]
착한일해써용!! [35]
히카루 커스텀 구매하신분들중에 저같은분?? [11]
혼자 보딩을 한다는 것. [18]
보더 여러분께 여쭤보고 싶습니다.시간 좀 내주세요 [52]
친구랑 보드타러 가기가 겁나요-; [21]
새해의 다짐과 허무함에 대한 고찰..ㄷㄷㄷ [6]
새해에.. 넋두리라 죄송 합니다. [11]
사라지는건 한순간이더군요.. [5]
베어스는 정말 양날의 칼인듯 해요.. [8]
남의 데크가 더 좋아보인다. [4]
속도감이..... 무서워요.. ㅜ,.ㅠ [12]
피자에 와인을먹을꺼에요 [16]
에덴 밸리 후기 + _+ (수정) [7]
여러 회원님의 글을 보고 웃다가... 문득 떠오른 어이없는 생각. [9]
남친이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네요....ㅠㅠㅠ [64]
헉 내 핸드폰만 문제가 있었던거였어ㄷㄷㄷ [15]
요즘 개인적인 라이딩 화두.... [9]
초보 슬롭 아들 안전사고(?) 발생기... [7]
성우 시즌권자 주중 야간 중급 무료 강습.... [6]
나중에 물품없다는 소리가.......
샵세일 보고 갔더니 41 떠헉 .... 품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