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집에서 가까워서
한번씩 베어스를 가는데요...
빙판은 이제 욕도 안나오는데..
대형 감자들땜시 미치겠네요...ㅜㅜ
보드에 대박 기스 몇개 선사받으니..
다신 가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도 시간적 여건 안되면 꼭 가게 되는게 문제...
서울쪽 폭설내릴때나 가야지 하면서도 꼭 가네요..
월미도 바이킹을 능가하는 베어스 리프트의 공포도 한목한다능..ㄷㄷㄷ
2012.01.09 20:51:53 *.67.227.223
2012.01.09 21:13:37 *.226.216.42
2012.01.09 21:37:23 *.109.58.89
2012.01.09 22:46:21 *.251.168.85
2012.01.09 23:21:43 *.231.192.70
2012.01.09 23:39:44 *.236.108.80
2012.01.10 09:00:48 *.129.255.5
2012.01.10 09:17:26 *.148.20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