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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름 같은 존재가 되라고 합니다.

 

 

남을 위해 자신을 내어 주는 희생정신, 배려와 같은 덕목을 갖춘 사람이 되라는 것이겠지요.

 

 

바삐 돌아가는 세상, 남 돌볼 사이 없이 정신없이 뛰어가도 모자라는 세상이지만

 

 

그래도 이 땅을 지키기 위해 오체투지 하는 사람은 있겠지요.

 

 

어디 거름 같은 사람 없나요?

 

 

홀로 시골 땅을 지키나요?

 

 

 

- 이우성의《정말 소중한 것은 한 뼘 곁에 있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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