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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년도 뒷자리 + 태어난 달 + 태어난 일  해서 이름을 짓는다네요~

 

◇ 태어난 년도 뒷자리

***0년생:시끄러운, 말 많은

***1년생:푸른

***2년생:어두운 →적색

***3년생:조용한

***4년생:웅크린

***5년생:백색

***6년생:지혜로운

***7년생:용감한

***8년생:날카로운

***9년생:욕심 많은

◇ 자신의 생월

1월:늑대

2월:태양

3월:양

4월:매

5월:황소

6월:불꽃

7월:나무

8월:달빛

9월:말

10월:돼지

11월:하늘

12월:바람

◇ 자신의 생일

1일:~와(과) 함께 춤을

2일:~의 기상

3일:~은(는) 그림자 속에

4일:따로 붙는 말이 없음

5일:따로 붙는 말이 없음

6일:따로 붙는 말이 없음

7일:~의 환생

8일:~의 죽음

9일:~아래에서

10일:~을(를) 보라.

11일:~이(가) 노래하다.

12일:~의 그늘 → 그림자

13일:~의 일격

14일:~에게 쫒기는 남자

15일:~의 행진

16일:~의 왕

17일:~의 유령

18일:~을 죽인 자.

19일:~은(는) 맨날 잠잔다.

20일:~처럼..

21일:~의 고향

22일:~의 전사

23일:~은(는) 나의 친구

24일:~의 노래

25일:~의 정령

26일:~의 파수꾼

27일:~의 악마

28일:~와(과) 같은 사나이

29일:~의 심판자→을(를) 쓰러뜨린 자

30일:~의 혼

31일:~은(는) 말이 없다

 

전 "용감한 늑대의 혼" 나왔네요

 

맘에 듭니다 ㅋㅋㅋ

엮인글 :

로그인귀찮음

2012.01.11 10:55:23
*.130.120.134

엇 나랑 생일 똑가테 ㅋㅋㅋ

쿠컹컹

2012.01.10 15:33:51
*.10.51.33

전 날카로운 바람은 그림자속에
뭐지 이개같은이름은

Sibil

2012.01.10 15:34:38
*.70.105.52

1/시끄러운 태양의 고향?
2/말 많은 태양의 고향?
3/욕심많은 바람의 유령?

난 3번으로 해야지~_~!!

가좌동얼큰이

2012.01.10 15:34:42
*.151.238.62

날카라운 늑대의... 앙마..-_-ㅁ;;

ㅁㅁㅁ

2012.01.10 15:44:13
*.193.21.245

푸른나무를 쓰러뜨린.. 난 나무꾼?-_-

Brillante

2012.01.10 15:40:38
*.30.197.201

조용한 돼지의 정령 -_-;;;

billy_bob

2012.01.10 15:44:34
*.93.111.107

조용한 황소의 그늘이라,,,,,

홍차우유

2012.01.10 15:50:35
*.189.124.101

백색 양은 나의친구??



하얀 양을 찾습니다. ^^)/

달려라제이시

2012.01.10 15:49:11
*.54.249.11

어두운 하늘처럼.

aAgata

2012.01.10 15:50:18
*.151.66.60

말은 맨날 잠잔다...ㅋ

.

2012.01.10 15:56:28
*.40.104.198

용감한 달빛!!

바보마신

2012.01.10 15:57:54
*.167.35.19

아놔 푸른 돼지의 행진 ㅡ_ ㅡ ;;;

팥없는팥빙수

2012.01.10 16:03:23
*.194.162.114

백색황소는 나의 친구..-_-a

후우짱

2012.01.10 16:00:34
*.212.137.180

백색 바람의 심판자 군요 저는

맥스BONG

2012.01.10 16:05:32
*.165.102.62

날카로운 불꽃의 유령은...뭔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2012.01.10 16:10:07
*.226.223.230

날카로운 바람은ㅍ나의친구

구르는꿀떡곰

2012.01.10 16:20:56
*.253.82.243

욕심많은 황소의 환생~~... 이거네요...ㅋㅋ

Jay Kay

2012.01.10 16:29:49
*.32.247.159

웅크린 양이 노래한다.....

몽키D루퓌

2012.01.10 16:36:58
*.226.221.18

푸른 나무의 그림자속에... 서 암살 기도중이지 말입니다.

흥치피

2012.01.10 16:33:40
*.246.77.63

날카로운 불꽃의 정령..

궁극의낙엽질~

2012.01.10 16:36:40
*.135.219.247

시끄러운 말을 죽인자.,...힁..

BROKENMAN

2012.01.10 16:38:29
*.209.165.8

웅크린 늑대는 나의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O 

2012.01.10 17:03:32
*.153.108.130

조용한 바람의 정령.... 먼가 있어보이네요..ㅎㅎ

얼짱[남친]*^^*

2012.01.10 17:08:24
*.150.105.205

날카로운 돼지를 봐라. 이런 이건 뭔가요?

유댕이

2012.01.10 17:08:35
*.149.55.104

백색 늑대의 혼 이네요.오 괜찮당

레쓰비 

2012.01.10 17:05:03
*.229.111.8

뭐야;.





웅크린 돼지의 유령은......

몰리에르

2012.01.10 17:35:37
*.103.7.110

어두운태양에게쫒기는남자 그냥 도망자네요...

SaGa_2007

2012.01.10 17:42:21
*.139.238.2

시끄러운 돼지는 그림자속에 ㅠㅠ

오리알

2012.01.10 17:57:30
*.154.140.151

푸른 불꽃의전사.....한마디로 산소절단기?

ZiZiZi

2012.01.10 17:59:16
*.187.141.71

지혜로운 나무의 파수꾼^^

ZiZiZi

2012.01.10 17:59:18
*.187.141.71

지혜로운 나무의 파수꾼^^

Q

2012.01.10 18:10:07
*.190.27.49

헝그리보더님들 중 인디언식 이름 지어 드리고 싶은 분들.........


감기약 - 정치가가 되지 못해 슬픈 짐승

개츠비 - 섹스 환타지로 가득찬 뇌

nieve5552 - 백색 소시지면 다 먹어

풍납동오빠

2012.01.10 18:20:31
*.70.14.103

백색돼지........

쿠링

2012.01.10 18:22:50
*.112.244.156

오 전 푸른 태양의 전사 멋진데요? ㅋ

Spica

2012.01.10 18:55:52
*.187.226.5

날카로운태양의악마,,
ㅜㅜ 이쁘지 않네요,,,후잉

끼룩끼룩

2012.01.10 19:46:27
*.158.28.181

백색 하늘....

런닝보드맨

2012.01.10 19:55:32
*.40.120.223

어두운 말의 죽음.........

miiin♥

2012.01.10 21:10:18
*.119.251.170

지혜로운 양의 그림자.........에잇! 재미도 감동도...ㅠㅠ

로저후에르타

2012.01.10 21:08:34
*.158.243.55

푸른태양의노래

큐리레드

2012.01.10 21:24:31
*.189.237.129

날카로운말의노래............왠지 이문세님이 생각나는건...................-ㅅ-;;

선....

2012.01.11 00:45:56
*.14.7.109

푸른 돼지를 죽인자 ... ㅜㅜ

Pipe girl

2012.01.12 01:07:17
*.70.10.87

푸른 양의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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