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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형님의 소개로 만나 약 1면정도 연애하다 5개월전에 애인과 헤어졌습니다...
헤어진 이유는 싸우다가 제가 욱해서 헤어지자고 햇지요..
그리고 문자로 다시는 우연이라도 마주치지 말자고 했어요..
그후 몇일후 미안하다고 전화를 할까 말까 하다가 그놈의 자존심 땜에 꾸~~욱 참았습니다....
근데 문제는 몇일전 제가 문자로 보고싶다고 했습니다...그리구 제가 소개 해준 형한테 말했죠..
형 나 실수 했다 문자로 보고싶다고 했다고 그러니 그형님은 잘했다고 아주 잘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다음날 그아이와 연락을 했담니다 뭐 저랑 헤어지구도 종종 연락을 하니간여..
그래서 물었담니다 홍길동 잊었냐구 하니간 조만간 전화 할거라고 했담니다.
또한 제가 그렇게 문자 보낼지 몰랐다구 하면서 자존심 그렇게 강한놈이 그런문자 보낼거라고 상상도 못했담니다..
그러면서 형은 저에게 기다려 보라고 잔화 꼭 올거라구 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문자를 보낸2틀후 카톡 친추가 뜨더군요 그전에는 제가 2g폰이라서 헤어진후 스맛으로 바꿧거든요 서로 버로를 지웠기에 없었는데
저역시 저장을 안했는데 먼저 뜨더군요...
여기서 질문 제가 먼저 연락해서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하는게 낳을까여..?
아님 전화를 기다리는게 낳을까여,,,?
아님 기대하지말고 걍 접는게 낳을까여...?
욕두 좋구 다 좋습니다.. 님들 입장에서 한번 말씀해주세여
낳긴 뭘 낳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