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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랑 같이 봤는데
위험성을 느낀 동생이 무섭다고 안간다고 하네요..
하긴 아직 동생에겐 보호장비가 없어서 신경쓰이는 부분이기도 했어요
가장 먼저 바뀌어야 할 건 스키장에서의 안전보호 시설이겠지만
그 전 까지는 이용객들의 몫인 것 같기도 하네요.
자기 몸은 자신이 챙겨야지요...ㅠㅠㅠ
잠깐 헝글 나왔을 땐 하단부의 저승사자님 닉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ㄷㄷ
2012.01.11 22:28:01 *.32.42.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