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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364

이건 쫌 잘하는 것 같다

조회 수 1291 추천 수 0 2012.01.12 23:51:17
쮸시카 *.195.57.187
라고 생각하는게 무엇들이신가요~


방금 업무상 엮이는 타부서 몇몇분들께

내부영업차 고기 흡입시켜 드리고 왔는데

고기 참 적절히 맛깔스럽게 잘 굽는다고

칭찬 듣고 왔어요, 오홍홍~


고기 잘 구워서 손해 볼일은 없는거 같아요,

내 입에 들어가는게 적다는거 빼곤ㅠㅠㅠㅠㅠ


고기를 먹은건지 고기 굽는 집게가

날 먹은건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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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팝팝

2012.01.13 08:25:56
*.224.9.51

드래곤프라자 투섬플레이스 결제;;; 왜 매번 내가 하고있지 -_ -a

쮸시카

2012.01.13 08:45:59
*.121.169.112

줄 서면 되는건가요? ㅋㅋㅋ

Sibil

2012.01.13 11:08:52
*.70.105.52

3살때... 설거지
5살때.. 밥한기억이...
집도 잘보구...
요리하는것도 좋아하고...
이제 김치만 담글줄 알면돼고...
바느질은... 매듭이 아직 미숙하고...
참는거 잘하고...~_~!
먹는거는 음메 처럼 마이 묵는데. 살은안찌고 @_@ (먹는거 잘함!!!)
이제.... 제대로됀.. 내자리 잡구.. AKSY 만 벋어나면 돼겟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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