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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펜시아 후기는.. 참 찾아보기 힘든 것같아요. 올해 제대로 된 후기는.. 몇 개 안되네요;
초보라 사람 없는 리조트와 시간대를 골라서 타러 다니는데.. 어제 심백 (오늘 새벽) & 곤지암마저 사람이 많다는 사실에....
사람이 없을 것같은 슬로프는... 알펜시아.... 일 것같아 한 번 가보려 하는데
알펜시아 가시는 분들, 있긴 한건가요?; 가시면 꼭 후기 좀 부탁드립니다.
12월 21일 직원인 것같은 눈이 온다는 후기 이후엔 20일 넘게 아무런 후기가 없군요.
알펜시아 다녀오시는 분들, 꼭 좀 후기 부탁드립니다.
구정때 가게되면 보드장 소식에 남기겠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