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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밤 10시부터 새벽4시까지 타고 왔습니다.
워낙에 넘쳐나는 인파로...주차로 30분까먹고...
설질은...연말에 갔을때보단 덜했고..사람은 넘처나더라구요...
게일쪽에서만 탔는데 대기줄은 없고 슬롭도 그럭저럭 탈만했습니다만... 옆에 슬롭 이름을 모르겠네요 거긴 피하기 바쁘고...
사고도 많이 보고 실려 가는것도 많이 봤네요..
어젯밤 00시 40분쯤 게일1 중간쯤에서 자동차키를 습득했습니다.
루이비x 키홀더에 쉐보x 키였습니다. 차 잠금과해제 할수 잇는 리모콘과 열쇠가 같이 있는 리모콘이었네요
게일 슬롭끝 안전요원에게 바로 전달했는데 찾으셨는지 궁금하네요..
헝글에 바로 글 쓰려했는데 이노무 스맛폰에선 왜 글이 안써지는....ㅜ
끝보딩하고 가는데 이번엔 렉카차가 포르x를 뜨고 있네요 주인분이 키를 잃어버려 서울까지 간답니다;;
유난히 분실물이 많은거 같았네요 모두들 지퍼에 유의하세용~~
ㅜㅜ 저도 넥워머 잃어버렸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