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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셔틀타고 성우를 다녀왔습니다.
눈보다도 많은 사람들...
거의 상급에서 로테이션 연습만 했네요. 점심때 식사하러 잠시 내려온거 말고는 내려가질 않은거 같네요.
하루종일 상체로테이션만 해서 그런지 허리가 아펐지만 상급은 그래도 좀 한적해서 탈만은 했어요.
아쉬운 마음에 저녁때 귀가를 했는데 너무 아쉬웠던지 오늘 다시 갈려고 준비를 했습니다.
제가 안경을 써서 출발전에 일회용 렌즈를 착용하다가 왼쪽눈에서 렌즈가 찟어져버렸어요. 조각이 있는지 좀 충열되고..
셔틀 시간은 다가오고..
오늘은 날이 아닌가보다하고 방에서 쉬고 있네요.
낼 새벽에나 가야지 생각하고 있는데 월요일이네요... 월요일은 심철안하는데 ㅜㅡ
어체만 바꾸시면 일기네요.ㅎㅎ 렌즈는 안써봐서 모르지만 찢어졌다니... 뭔가 살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