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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st.wowtv.co.kr/20120113/A201201130168.html
역시 고이면 썩는 건가요?
오랜 재고를 신제품으로 둔갑시켜 파는 것은 또 뭐...
떼놈보다 더하네요; ㄷㄷㄷ
해당 제품 초기에 시장에 진출 했을때 잘 썼고, 참 괜찮다고 했는데,
오래 삼미터와 시장을 양분하다 보니, 급기야 이런 기사까지 나오네요;
솔직히 틴팅에 백여만원 이상 주는거.. 연거푸 4대의 차량에 발라보니 느끼는건 결국 돈X랄이란 결론을 내렸습니다.
현재는 국내에서 양분하던 업체가 아닌 아예 새로운 브랜드의 틴팅 필름 쓰고 있지만,
이것 말고, 국내 브랜드사나 상대적으로 저렴한 후발주자 필름도 괜찮단 생각이 듭니다.
저도 아마 다음차는 국내 브랜드나 상대적으로 저렴한 후발주자의 브랜드 필름 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