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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시 셔틀 마감시간 맞춰서 부지런히 내려가고있었어요;
앞에 여자분 역엣지 걸려서 뒤로 훽 돌아가는거 보고
속도가 별로 없어서 급정지해서 살짝쿵 부딪혔어요
근데 그분이 데크를 들고계셔서 제정강이가 데크에 찍혔네요 ㅠㅠ
정강이 부여잡고 ... 버릇이 되서 괜찮으세요 먼저물었습니다....
죄송합니다하고 훽 가버리네요.....;;;;; 정강이 계속 부여잡고 아파서 비비고 있었는데;;;
가서 한마디 해주려다 셔틀시간 때문에 그냥 왔어요...ㅠㅠ
정강이 멍이 시퍼렇게 들었네요 ㅎ
이런경우 머라고 해줘야 할까요...... 꽃보더라 그냥 보낸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