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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맘먹고 열심히 스키장 다닐려고,
막데크까지 구매하고,
데크 맞춰서 자켓이랑 고글까지 싹 다 구매했는데,
같이 다니기로한 이 놈의 친구녀석이 시간이 안 난다하고,
난 그냥 집에서 보드복입고 부츠신고 런웨이 마냥 패션쇼만 할뿐이고,
그런 날 엄마는 이상하게 쳐다보고,
그냥 그렇다고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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