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라고 말해보세요.

 

 

엄마와 함께 걸으면 당신의 가슴은 사랑으로 충만할 것입니다.

 

 

당신은 자유로워지며, 엄마 또한 자유로워집니다.

 

 

엄마가 당신 안에, 당신 몸의 모든 세포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기쁨입니다.

 

 

충실한 보상입니다.

 

 

저는 이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 틱낫한의《엄마》중에서 -

엮인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5576 9
7646 버스뒷자리 초딩쩍벌남 file [7] 예긍 2015-06-09 2524 2
7645 흔한 16세 file [20] *맹군* 2015-02-08 22008 2
7644 민속촌에서 남자 홀리는 구미호 file [14] 공랑붕어 2017-04-05 5032 2
7643 네네치킨의 무리수..... file [8] 초보후이뽕!! 2018-07-08 2143 2
7642 믿기지 않는 소식 2 [8] O2-1 2016-04-20 3047 2
7641 버츄얼데이트 하는 유병재 file [10] OTOHA 2017-10-26 2461 2
7640 노상강도 역관광.... file [9] 초보후이뽕!! 2018-07-11 2250 2
7639 문대통령 당선되면 망명한다던 탈북자들 근황 file [5] 살빼면이뻐 2017-06-07 2012 2
7638 스마트폰으로 ㅋㅋㅋㅋㅋ 빨리 치는 방법 file [8] 치즈라면 2020-03-28 2089 2
7637 (후방) 인스타 모델 클래스 [2] 공랑붕어 2017-06-11 7795 2
7636 신병 인사해봐 file [3] AC_1 2019-03-21 1573 2
7635 조선시대 치킨 file [3] 무주기린 2019-12-30 2463 2
7634 한국인들이 재벌에 저항을 안하는 이유 file [8] 가방끈 2018-03-19 2061 2
7633 50만원대라는 슬리퍼 file [12] Ellumi 2018-04-13 2169 2
7632 사자가 배회한다는 제보 file [1] 치즈라면 2020-06-06 1507 2
7631 두근 두근 하네요 !!!!!!!!!!! [7] BUGATTI 2015-04-17 1847 2
7630 집사 이눔은 언제 오냥~~~ file [14] 키르아01 2015-03-10 2474 2
7629 신기한 동전초콜릿 만드는 기계 [3] 디스코넥티드 2016-09-23 1968 2
7628 깨웠다간 큰 사단이 벌어질 것 같다 file [12] 청담동며느... 2016-09-12 3037 2
7627 여중생이랑 코인 노래방 갔다온 썰 file [10] 츄러스군 2016-08-23 658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