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가 베이스 밑으로 나왔다는 말씀이 데크를 탑시트가 위쪽로 가도록 평평한곳에 놔뒀을때 바닥에 닿는 부분이 베이스가 먼저 닿는다는 말씀인지 아니면 엣지의 쇠가 먼저 닿는다는 말씀인지요? 10/11 Protocol 사용중이고 Die cut베이스인데 신품 왁싱하고 스크래핑할때 보니 바닥에 엣지가 먼저 닿고 엣지마진쪽 베이스는 엣지면보다 탑시트방향쪽으로 약간 들어가 있더라구요. 처음부터 설계가 그렇게 된것 같았습니다.
베이스에서 엣자쪽으로 문지를때 엣지가 덜컥하고 걸리니 보드를 평평한곳에 두면 엣지가 먼저 땅에 닫겠지요 그리고 바인딩쪽 엣지와 센터쪽 엣지의 증상정도가 다름으로 보아 처음부터 그렇게 설계된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설계된거라면 수입사에서 그렇게 설계된겁니 고갱님~~ 그랬겠죠^^
아..바인딩쪽 엣지와 센터쪽 엣지의 정도가 다르다면 그건 뭐 두말할 나위없이 내구성 문제로 봐야겠네요. 앤썸 쓰시는분들 모두 동일증상이 있는거라면 리콜대상이 아닐까 싶습니다만...수입상에서는 쉽게 인정할것 같지가 않네요. 라이딩용 머쉰 고려하면서 앤썸을 눈여겨 봐왔는데 그런 문제가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Protocol같은 경우는 라이딩 한번도 안했을때 아예 첨부터 좌우측 양쪽 베이스가 정확하게 대칭적으로 엣지보다 일정비율로 들어가있었고 노즈테일쪽으로 갈수록 엣지면과 베이스가 정확하게 일치하는걸로 봐서 그냥 그렇게 설계가 되어있나보다 하고 넘겼었거든요.
바닥에 닿는 부분이 베이스가 먼저 닿는다는 말씀인지 아니면 엣지의 쇠가 먼저 닿는다는 말씀인지요?
10/11 Protocol 사용중이고 Die cut베이스인데 신품 왁싱하고 스크래핑할때 보니 바닥에 엣지가 먼저 닿고 엣지마진쪽 베이스는 엣지면보다 탑시트방향쪽으로 약간 들어가 있더라구요. 처음부터 설계가 그렇게 된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