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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지금은 저를 간단히 제끼고 그트로 마무리 하는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이있어서 글올립니다.
1112시즌...어정쩡한 자세의 그녀가 지금은..카빙에 그트에 알리 널리 파크까지 입문하려고 하고있습니다.
물론 저는 등보딩이구요......
딱! 1달전만해도....무서워 무서워 속도를 못내겠어 하던 그녀..
이제는 챔피언 타자고 먼저 절 대리고 감니다 -_-;;
챔피언 무서운디 말입니다 -_-.....
무서워서 안간다하면 스페로우 둔턱에서 팝치자고 댈고가고....ㅠㅠ
2월달엔 파크 입문하겠다고 ㅠㅠ
저를 뛰어넘어버린 여친....위기감이 옵니다..하아...
안믿으시는분들 있길래 저번주 알리치는거 사진올립니다 (__)
그 전에 동영상 많이 보구 간 것이 큰 도움이 됐거든요.
근데 약간 야매로 배워서 그런지 빨리 배운만큼 한계가 빨리 찾아오더라구요.
아 글구 저는 운동신경 좋아서 왠만한 운동은 주변 사람들보다 잘하는건 자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