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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에 젖은. 눈빛.


그리고. 축 쳐진 어깨....















그대로.

헝글 동영상게시판을 봅니다.












가자!보드장. 바로 나옵니다.ㅋ




저 이렇게 성공했어요.ㅎ
엮인글 :

잎양

2012.01.18 19:50:51
*.246.68.46

나중에 내 남편이 그러면 안보내줘야지!

틀렸니습다

2012.01.18 19:51:57
*.232.26.200

사악하셔

OoLAPPA

2012.01.18 19:59:21
*.234.196.245

부디 자비를..ㅠㅠ

땅꼬맹위

2012.01.18 19:52:20
*.193.205.208

아..써먹어 보고 싶군요

수정♡

2012.01.18 19:54:36
*.196.247.205

나중에 내 남편이 그러면 안보내줘야지!

OoLAPPA

2012.01.18 20:00:23
*.234.196.245

부디 자비를...2

태평악마

2012.01.18 19:58:17
*.57.228.135

나중에 써먹어야지....
아....나....GRD ASKY지....ㅠㅠ

OoLAPPA

2012.01.18 20:01:08
*.234.196.245

아.... 그러다 애생겨요!ㅋ

태평악마

2012.01.18 20:03:29
*.57.228.135

여자 사람 손잡아 본지가 언젠지도 까마득해요...ㅠㅠ

ㄲㄹ

2012.01.18 20:01:20
*.17.216.191

같이가세요~~ 맛난것도 먹고!!! 맛난것도먹고!!!
보딩은 구경.. 아 아닙니다~~'')

v릴로v

2012.01.18 20:05:00
*.108.83.223

나중에 내 와이프가 그러....




일단 여친부터..;;

민이라구해

2012.01.18 20:03:51
*.246.78.236

다음시즌 제 모습일듯 ㅠㅠ

OoLAPPA

2012.01.18 20:21:07
*.234.196.245

ㅋㅋ 화팅이요.

123

2012.01.18 20:40:13
*.33.130.119

저는 만삭인 아내를 두고 주중5일 휴가내고 3일을 맘껏 타고왔네요 대신 주말포함 나머지시간은 같이하구요 진심이면 통하네요 근데 다녀왔을때 무한히 고마운 마음이 우러나와야 이신전심이 되는듯 합니다 ^^

러브석이

2012.01.18 20:44:13
*.226.213.17

저는 부인이 임신하면 스키장 못간다 고 못박던데 대신 제안을
하더군요 지금 제가 90 키로그램인데 85 되면 한번 80 되면한번
78 되면 한번 75 되면 가고싶을때 항상 가랍니다
12/13 시즌아 기다려라 살빼고 보드 타줄께~~~

생강

2012.01.18 21:53:40
*.246.71.189

임신해서 손발은 붓고 움직이기도 힘든데 보드타고 싶어도 못타는데
아기위해 탄산도 참는데
남편은 간다구용? 너무이기적임 ㅡㅡ
남의 아이도 아니고!!!
아기낳고 같이가면 몰라두
난절때 안보내주야지(3)

집나간쓰레빠

2012.01.19 02:37:47
*.96.14.26

전 항상 연차는 절대 말안하고 씁니다ㅋㅋㅋㅋ

꼬르륵♨

2012.01.19 09:41:48
*.130.120.134

나중에 내 남편이 그러면 절대 안보내줘야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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