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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_ㅠ

 

중간에 저녁 자리가 좀 길어지긴 했지만,

 

어쨌든간에 나는 회사다요.

 

 

안 주무시는 분~ 퓨처핸썹~  

 

엮인글 :

아름다운그녀

2012.01.19 00:13:21
*.193.218.184

슬프다(요)...ㅋㅋㅋ

쮸시카

2012.01.19 00:13:09
*.121.169.112

누가 회사에 전화해서 저 좀 꺼내주세요 ㅋㅋ

아름다운그녀

2012.01.19 00:18:23
*.193.218.184

이시간에 사무실에 전화하면 무서우실텐데,,,ㅋㅋㅋ...술한잔 하셨으면,,빨리 주무시는게
좋겠네요...ZZZ

논골노인

2012.01.19 00:11:18
*.129.87.119

이제 난 잘거다요
내 예상으론 쮸시카님은 철야할거 같다요

쮸시카

2012.01.19 00:13:22
*.121.169.112

정말이지 그럴거 같다요 ㅠㅠ

잎양

2012.01.19 00:14:04
*.207.132.137

저도 눈이 부엇으므로 잘꼬다(요)

쮸시카

2012.01.19 00:18:54
*.226.203.86

좋은 꿈 꾸시라 (요)! ㅎㅎ

miriamiti

2012.01.19 00:15:22
*.231.191.92

저요!!

쮸시카

2012.01.19 00:38:12
*.226.203.86

아름다운 밤이에요@_@

릴로

2012.01.19 00:18:00
*.234.218.82

난 침대누워서 라스보면서 헝글하고있다요.

쮸시카

2012.01.19 00:39:43
*.195.57.187

ㅠㅠ그 침대 탐난다요~

바람켄타

2012.01.19 00:21:23
*.149.25.67

전 라됴스타봐용~
지금 냉장고 속에 있는 크리스피를 꺼내 먹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이야요~

쮸시카

2012.01.19 00:40:26
*.195.57.187

여기 크리스피 배달좀요!ㅋㅋ

Filmmaker

2012.01.19 00:21:24
*.158.179.146

자영업반 1人 ..저도 일하고있습니다~~

쮸시카

2012.01.19 00:40:54
*.195.57.187

에고 밤늦게 고생이 많으십니다!

셰이크

2012.01.19 00:24:11
*.234.203.143

이제잘라구여ㅜ
헝글인은 당신을 사랑 합니다요^^

쮸시카

2012.01.19 00:41:35
*.195.57.187

안녕히주무세요~^^
저도 사..사랑하..ㅎㅎ

AGSerieux

2012.01.19 00:42:39
*.33.131.224

나도 회사다. (요) 고생하세요!

쮸시카

2012.01.19 00:44:26
*.195.57.187

흐억, 수고하세요!

ㄲㄹ

2012.01.19 00:45:09
*.17.216.191

나는 가게다(요)
대목타서 손님도 없이 멍때려요^^

쮸시카

2012.01.19 00:46:58
*.195.57.187

저는.. 슬그머니 무서워지네요..
회사에 진짜 혼자 남아 있는듯..@_@

레알거지

2012.01.19 00:44:45
*.51.20.167

자영업반 2
손님없는 가게 지키다 전 먼저 갑니다.

쮸시카

2012.01.19 00:48:37
*.195.57.187

힝ㅠㅠ
손님 바글바글해야 힘도 나시고 할텐데ㅠ

자연사랑74

2012.01.19 01:00:55
*.246.100.100

지금까지 열보딩하구 이제 집으로ㄱㄱㅆ정말 철야하시나요?ㅠㅠ

쮸시카

2012.01.19 01:05:00
*.195.57.187

우와 평일보딩 부러워요ㅠㅠ
이제 슬슬 지비가야죵@_@

Sibil

2012.01.19 01:10:31
*.158.112.185

나는 기숙사다요 ㅇㅅㅇ. 이제 씻고 자야지욥..
내일도 연습을 하기위해..!! 핫...!!!

쮸시카

2012.01.19 01:12:45
*.195.57.187

내일은 안전보딩 하세요 >ㅁ</

Sibil

2012.01.19 01:14:49
*.158.112.185

으헉... 저 귀요운.. 이모티콘.. 글쓰기로도
귀여우시군요 역시!_!....!
낼은 안전보딩 하겟슘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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