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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가 김여사님한테 당했던건데......
그 뒤론 김여사님들에게 어떠한 황당한일을 당해도 그냥 가게된사연이지요...
편도 4차선..............
1차선에서 내가 진행하고 있는 3차선까지 멋지게 들어와주시는 비엠이 한대...
못봤나해서 빵빵~했는데도 그냥 들와서 ...확~부라끼밟고 ..이런!!!
540........이런~~!
앞신호에서 만남.......
나---창분내리고 옆에서서 아줌마~~~!! 하니깐...
아줌마---창분내리고.....왜!!
나 --ㅡㅡ;; 운전 글케 함 안되지!!
아줌마--어디서 반말이야 18쉐끼가!!!
그러곤 부~~~~~~~~~~~~앙~~~~~~~~~~~~~~하고 출발...
따라가서 머라하고싶었지만...그속도를 따라갈순 없었고..
맘에 상처입고 혼자 눈물을 흘리며 운전을..ㅠ.ㅠ
무서운 김여사였어여...ㅠ.ㅠ
그뒤론 아무리 황당한 일을 겪어도..그냥 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