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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위협처럼 셔틀에서 지옥의 시간을 보내게 되진 않겠죠?
내일 지산가려는데 엄마가 옆에서 "정말가려고?""본격!귀경길 시작이래""난 몰라""우린 집에서 꼼짝도 안할거임"자꾸 이러심 ㅠㅠ
진심 무서움...촌스럽게 멀미도 좀 하는지라...
혼자 너무 걱정하는건가효?
경험자인 누구든 그 정도는 아니라고 해달라긔..뉴뉴
물논 GRD....
2012.01.20 23:29:46 *.137.74.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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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1 00:06:33 *.32.42.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