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거 정말정말 안좋아하지 말입니다ㅠ
여름도,
사우나도,(절대안감+_+)
찜질방도,(가도 기껏해야 젤 온도 낮은방만......)
목욕탕도,(뜨거운탕에 몸담그는거 너무 답답함ㅠㅠ)
다 안좋아하는데 말입니다.....
눈밭에서 한참 구르고 오니....
갑자기
뜨거운탕도 생각나고...
사우나라도...찜질방이라도....
가고싶은 생각이 처음으로 드네요 ㅠㅠ
순간.......
이건정말 몸이 피로해서 인지...
나이가 점점 들어가서 인지.....
헷갈리기 시작하데요....
보나마나 가면 1분도 안돼서 튀어나올텐데....거참.....ㅎㅎㅎ
저랑 같으시군요..ㅡ,.ㅡ;;
그래도 배하고 무릎은 따땃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