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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이라고 생각이 드네요...또한 한국에서 A/S가 잘되냐 안되냐 서비스도 큰영향을 주는듯 하구요..
입소문이 나는거겠죠..
고가의 장비니깐 이거 살까 저거 살까 생각 하다가 누가 이거 좋아!! 해서 우르륵 사는듯...
제가 못본걸수도 있습니다...정말...지금 까지 미국에서 살로몬 오피셜 한번도못봤습니다....
살로몬꺼에서 본거라곤 스키들 그리고 저희누나 ivy..제 여자친구. gypsy 어느 꼬마 gypsy.(산체스는 몇개봤네요)
제가 못본걸수도 있습니다 암요...제가 하나하나 데크를 보지는 않으니깐요...하지만...솔직한 말씀으로..
미국에서 인기는 별로 없습니다.;;눈으로 느낀건...버튼 1위 @.@
저도 막 장비 구경하고 이것저것..알아보고 허나...느낀건...남들이 모라하던 자기가 마음에 드는거 사는게
최고하고 생각듭니다....어차피 장비는 거들뿐.... 90%가 실력이고 10%가 장비라고 생각듭니다...프로도 아니고..
과연.오피셜 타고 다니는 분들이 똑같이 타고 다니는지 의문입니다 @.@
끝판왕이라기 보다는 유행이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