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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6,588

사격장의 눈물...

조회 수 2145 추천 수 0 2012.01.21 14:04:04

mydurck *.214.197.78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Move&document_srl=11341612

2012-01-21 12;55;27.jpg

http://me2.do/xJxXjL

저거..저거....젓됏다..ㅋ

이 게시물을

2012-01-21 12;55;27.jpg [File Size:174.2KB/Download:20]

엮인글 :

ㅎ

2012.01.21 16:10:31
*.207.221.239

외국 특수전요원이 잘난체하다 여친 앞에서 머리에 권총 겨누고 방아쇠 당겨 자살한 사건도 있죠. ㅍㅎㅎ

도대체 요원 맞는건지? ㅋ

총은 총알이 있든 없든 적이 아닌이상 사람을 향해선 안된다는...

잘난체좀 그만하고,, ㅋ

스팬서

2012.01.21 16:35:23
*.142.195.110

안전검사로 노리쇠 후퇴전진 시킬때 약실내 실탄이 있다면 노리쇠 공이치기를 둘러싼 갈퀴가
물고와서 실탄을 추출하죠.

노리쇠고정 시킨채 화끈하게 바로 격발로 안전검사를 한다는건지.. -0-;;
병장급만 가능한 사제 일자 통바지 하의. ㅋ

G&S

2012.01.21 21:20:28
*.252.246.77

쫄쫄이보다 통 넓은 바지가 활동에도 편하죠~ㅎㅎ

(전투력 향상 차원에서라도 12인치 이상으로 넓혀줘야)

제가 있던 부대는 신병이 총 세 벌의 바지를 가지고 올라오는데~

그거 빼앗아서 한벌을 잘라 덧 대서 12인치짜리 두 벌로 만들어서 다시 줬습니다.

모든 부대원들이 12인치 일부 고참은 13. 14인치를 입었습니다~

버크셔

2012.01.22 11:56:12
*.31.193.223

스페츠나츠 아니던가요?? 후에 상황이 궁금하네요~ ㄷㄷㄷ

말벅지

2012.01.23 04:03:54
*.46.134.1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oCut-

2012.01.24 03:07:33
*.209.54.206

이건 이등병보다 더 드물게 상병장층들이.. 그러던데..
저 근무할때는 그런일이 좀 빈번하게 일어나더라구요 ㅎㅎㅎㅎ

제가 그렇다는건 아님..요.. 믿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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