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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징도 그렇지만 왁싱은 상당히 주관적입니다. 그러니 다들 다르게 말하는 것입니다. 엣징을 자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나치면 엣지의 소모가 커지니까요. 왁싱은 매일 해도 되는 만큼 정답은 없습니다.
제경우에 엣징은 사이드를 늘 점검하다가 엣지의 일부가 옆으로 밀려 나오는 현상이 발생하면 깎는 작업을
합니다. 그리고 수시로 손톱을 이용한 점검도 하고요. 보통 1시즌 30회 출격을 기준으로 작업합니다.
왁싱은 보관왁싱은 기본으로 하고 10회 보딩에 1번 정도 합니다. 물론 슬로프의 상태가 습기를 먹금고 있으면
무조건 왁싱 들어 갑니다.
않나간다싶을때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