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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를 위해 간지를 위해 이번시즌을 위해 머리를 길렀습니다~!!!!
스키장에선 파마한 긴머리로 다들 간지난다고 부러워합니다만
오늘 명절을 위해 집에 내려오자마자 ㅜㅜ;;
이제3살된 조카가 아줌마 아줌마라고 하고
친척들 모두들 머리가 왜그러냐면서 다들 웃으시고 ;;;
머리를 잘러야 하나요? ㅜㅜ
빨리 스키장으로 벗어나고 싶은 마음뿐이네요 ㅎㅎㅎ
암튼 헝글회원님들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12.01.22 23:23:19 *.246.72.175
2012.01.23 00:06:19 *.113.129.48
2012.01.23 00:19:32 *.151.2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