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실연의 상처를 폭풍 지름신으로..
치유했습니다...
눈떠보니 장비가 제손에 있었는데요..
제목에 쓴 저 바인딩은 아무리해도 정보를 잘 찾을 수가 없네요..; 장팔지도 않고..
플렉스는 어느정도 등급일까요? 많이들 쓰는 카르텔이나 다이오드 정도이 비해..
제발 그트 보단 라이딩에 더 좋은 놈이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사실 현실은ㅋㅋ 플렉스에 따른 느낌을 비교한다는게 불가능한 실력이만..
많이 안판다는건 인기가 없다는 뜻일까요? 그럼 제품이 별로란 뜻일까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