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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갔다가 몇시간 전에 집에 들어왔다지요~
신발도 벗지 않고 보일러부터 켰는데 방온도가 11도.ㅠㅠ
손시려워서 언 손을 호호 불어가며 글쓰고 있어요.
수면양말도 신고 기모후드에 패딩입고 목도리도 하고 앉아 있어요.
며칠동안 비운 집은 아무리 보일러를 켜도 냉기가 쉽게 가시질 않네요;;
들어올 때 사온 뜨거운 커피가 지금은 냉커피..후훗.
뭘 끓여서 마셔볼까..
그냥..
심심해서 헝글와서 눈팅하다가 글 써봐요.ㅠ
아 심심하다! 보드타고 싶다아!!ㅋ
메이트의 너에게 기대- 요즘 이 노래에 꽂혔어요.
잇힝~
마무리는.. 음.;;;
헝글분들 감기조심하th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