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넜지만....
Flow infinite 162
salomon Caliber
Flow the one
을 오늘 질렀는데요....
잘 질렀는지 몰겠네요 한장줬는데요....
부츠는 말라 보고 가긴했는데 신으니까 발이 너무 아파서 토박스 쪽이 좀더 넓어서 발이 편안한 flow로 갔네요...
이정도면 잘 질렀는지요? 라이딩 위주로 하고요 찍해봤자 알리입니다~
아 앤썸162가 있었는데...... 참... 아숩네요 약 10마넌때매 앤썸을 못질러서..ㅡ.ㅜ
편한 부츠를 샀다면 일단 절반은 성공한 것입니다. 그리고, 궁합맞는 바인딩이라면 80% 성공이구요.
라이딩의 성향을 알수 없으니 데크는 뭐라고 말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