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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이 몰려온다고 꼭 우울증에 걸리는 게 아닌 것처럼,
어떤 사건이 일어난다고 꼭 마음의 고통을 느낄 필요는 없다.
이 통찰의 빛은 모든 것을 변화 시킨다.
- 가이 핀리의《내려놓고 행복하라》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