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비및 보드복 구입후 첫 나들이 다녀왔는데요..
 
첫 장비여서 적응하는데 장비에 적응하는데 시간좀 걸렸습니다.
 
항상 대여를 사용했는데 대여와는 확연히 다르네요..ㅎㅎ
 
장비는 말라/칼리버/이름모를 싼 데크이고
 
보드복은 a7자켓과 sessions바지입니다. 
 
근데 궁금한게.. 말라는 발등이 좀 눌린듯한 느낌이 자꾸 드네요..;;
 
이거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까요??? 그리고 sessions바지 밑단 똑딱이 단추가
 
발에 밟혔었는제 떨어졌어오..ㅠ 이거 수선 가능한가요? 가능하면 어디서 가능한가요??ㅎㅎ
 					
저도 그런데 늘어나진않고 이너를 좀 덜 쪼으는방법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