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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스키장에와서

조회 수 446 추천 수 0 2012.01.28 08:44:58
지기지기직 *.246.100.105
어제밤에도착해서 근처모텔에서

자고 지금일어났습니다

모텔수준이 아주그지같네요

이불에서 암내나고 방은춥고

물은 미지근한물밖에안나오고..

다신 이 근처에서 안자야겠어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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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수염

2012.01.28 08:50:35
*.187.206.49

오후에 용평들어갑니다 하이원만 10번정도 타서 두근두근합니다

꿈을꾼후에

2012.01.28 09:15:16
*.197.145.245

저는 용평 처음갔을 때 레인보우에 너무 기대감을 가지고 가서인지 실망만하고 왔어요..ㅜ.ㅜ;;;

제가 타기엔 너무 좁고 초스피드의 스키어분들과 보더분들이 많아서 가슴졸이며 내려온 기억이.. ^^;;


메가그린이 연습하기도 좋고 설질도 좋고 딱 좋았는데 너무 짧은...;;;;

무주용평쳇

2012.01.28 09:40:01
*.35.123.131

동감요~ 용평에 안좋은 기억이 저도^^ 무주 실크로드에서도 비슷한 경험이 ㅠㅠ 게다가 리프트 대기 40분!! ㅠㅠ

피츠버그

2012.01.28 12:12:28
*.199.35.181

저도 가끔은 횡계에 있는 모텔 이용하는데 침대가 좀 단단해서 그렇지 춥지는 않습니다.

목욕탕 영업 같이 하는 모텔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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