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스타운 가야되는데 아버지가 차를 가지고 나가셔서 갈수가 없네요..
장비를 다 들고 좌석 버스를 타고 갈생각을 하니 어질어질 ~ 11번 버스타면 한시간 반은 걸리겠죠 ..
작년엔 시즌방에 장비 놔두고 다녀서 버스타고 그럭저럭 다닐만했는데 짐이 많아지니 이건뭐.... 거의 힘드네요 이사가는것도 아니
고
같이가요에 올려놧지만 ㅎㅎ 소식없지요~ 베어스타운이 원래 그렇더라구요 ㅎㅎ.
다른분들은 이제 땡보딩 계시하시겠네요~
정설된 슬로프를 갈르시면서 즐거운 보딩들 하시길..~~
왠지 이글은 무플글이 될확률이 99% .;;; 임펙트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