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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반쯤에 나가서 2시반까지 타고 들어왔습니다.
슬로프 설질은 넘어져도 아프지 않을 정도로 폭신하였고,
리프트 대기줄은 토요일보다는 적었습니다.
시즌이 후반기로 접어들기 시작하면서
파크에 유저들이 점점 늘어나기 시작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