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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째 강습만.......

조회 수 548 추천 수 0 2012.01.30 00:42:39

몇년째

 

초보분들 강습만 했네요.

 

처음에 시작이 동호회 활동하면서

 

초보분들 강습이 시작 되었죠..

 

정말 처음에는 내가 누굴 가르친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지만...

 

정말 열심히 강습을 했습니다...

 

첫 제자분은 생각 해보니 동호회분은 아니네요...

 

첫 제자분은 정말 지금 타는거 보면 입이벌어질정도 잘타시고...

여성분이 카빙하는거 보면 와~~할정도로 지금은 날 능가하는 정도........ㅋㅋㅋ

내가 못따라 가겠음.

 

두번째

세번째

 

제자분들은 참 저에 충고를 받고 가르침을 받고

 

하루만에 턴도 마스터 하시고 정말빠른분들은

 

사이드슬립부터 턴까지 하시분들도 계셨고

 

정말 하다 보니 강습이 이제 일생활이 되어 가고 있었네요.ㅋㅋㅋ

 

매년 해마다 몇명씩 강습하고 난 정년 몰한건지 기억도 없고

 

전 실력이 늘지가 않네요.ㅋㅋㅋㅋㅋㅋ

 

여튼 지금 생각 해보면 참 초보분들 가르치는게 정말 쉽지가 않다고 생각을 해요..

 

올해 시즌도 스키장을 5번정도 갔지만 매번갈떄 마다 강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언제 강습을 안하고 내 스킬을 키울지....

 

난 언제 낙엽을 마스터 할지 참 답답합니다 똿~

 

똿~~~보드 타고싶어요......

엮인글 :

아무개다

2012.01.30 01:02:15
*.99.65.47

헝글에서는 carving 이라는 영어단어를 '낙엽' 이라고 발음하는거 맞나요?ㅎㅎㅎㅎ
가르치는 것도 타는 것 만큼이나 많은 마일리지를 필요로 하는 것 같습니다ㅋ

또리장군

2012.01.30 01:26:51
*.119.179.152

저두.. 이분저분.. 강습마니 했는데..
지금 파이프 타는 분도 있다는... 쿨럭... ㅡ,.ㅡ;;
낙엽의 끝은 어디일까요...

논골노인

2012.01.30 01:26:57
*.246.69.44

저도 그 낙엽이란 걸 해보고 싶어요...

거짓말쟁이들

2012.01.30 01:36:10
*.30.186.37

낙엽이라 쓰고 칼카빙이라 읽는다.

소소챠

2012.01.30 01:34:45
*.68.10.225

제가가르키는사람들은 왜 다들 실력들이 잘늘지않을까요 .... 제탓인거같아요 ..ㅠ..ㅠ

Avalanches

2012.01.30 10:04:23
*.109.124.214

저도 강습좀....
☞☜
헤헤~

ㅎㄹㄹ

2012.01.31 01:15:32
*.102.111.113

우와 .. 가르치는데 소질이있으시나보긔.. 저도 님에게 배우고싶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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