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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링 하다가 데크를 하나 줏었는데...
몹시...
사랑스럽네요~
뽀개진 데크는 버려버리고
올 시즌은 이놈으로 근근히 버틸 수 있을 것같아요~
그나저나
토요일...
휘팍 최대인파를 만났지 뭡니까~
다들 세뱃돈 받아서 보드장으로 왔나봐요~
일요일은...
엄훠~
다들 하루만 타고 집에 갔나봐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몽블랑 정상에 오르니
멀리 그리운 라쿤시티가 한 눈에 보이네요~
오전 호크 뺑뺑이 후...인원이 늘어날 즈음...
이글 뺑뺑이를 돌았는데...
너무 씐나서 콧물이 핑 돌 지경이었습니다~
다음 시즌엔 원피스 보드복을 사야겠써요~
후기 인상파 개그뽀딩을 하다보니...
자꾸 자빠링을 하게되네요~
그럴때마다
빤쓰가 축축해져서 속상해요...
똥꼬털은 뽀송하게 가꿔줘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