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중인데 아침 7시 퇴근해서 혼자 무주갑니다~
 
쓸쓸하겠지만..  일단 타러가요~ 1시간만에 오게될지 2시간을 탈지..
 
혹시 무주에 계시면 아는척좀 해주세요~ 커피한잔 사드릴게요~
 
인하비 노랭이카모 노랭이비니 남자사람입니다.
 
아마도 설처 상단에서 탈꺼같아요~
 
무주에서 시즌 4년짼데.. 아마도 다음달부터는 회사 발령으로 곰마을로 베이스가 바뀔듯해요
 
아마도 오늘이 무주에서 마지막 보딩이 될꺼같네요ㅠㅠ 고향이 경기도라 맨날 원정만 다니고 정작 무주는 몇번 안갔네요..
 
시즌권 아깝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