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하루종일 싱숭생숭...
솔로 보딩하다가 간만에 떼보딩(?)해서 그런지..
새로 배운 걸 연습해보고 싶은 마음인지..
이미 마음은 보드장이지만 현실은 시궁창..
2월부터는 학사편입 준비로 인해.. 내년 2013년 1월까지는 학원에 있을 듯 싶습니다..
아 불행한 남자여..
2월에 몇번이나 갈 수 있을지... 달력 펴놓고 계산중입니다..
2012.01.30 23:40:51 *.233.13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