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적용 되구요

보드를 타던, 운동을 하던, 길가다 넘어지던 되구여

음...본인 보험 1일 한도를 먼저 파악하셔야 됩니다.

1일한도가 10만원, 30만원, 50만원 각각 이거던요

요즘 MRI가 얼마인지는 모르겠는데..

자신이 가입한 보험 1일 한도 금액내에서 적용 됩니다. 

여기 질문하시는 것 보다 보험약관을 확인하시거나 보험사에 연락해보시는게 확실 할 듯 싶은데요.

1일 한도가 있기 때문에.. MRI같은 경우 실비로 보상받을려면 입원을 하셔야됩니다..

이건 약관 확인해봐야됩니다.. 한도를...

의료실비가 옛날에는 100%로 였지만 요즘꺼는 90%까지 보상됩니다.

저도 입원으로 MRI 검사와 허리와 목 미세치료 받았습니다.(우리@병원에서요..) 

  저는 보드외에 축구, 등산등 운동을 자주하여 발목이나 무릎 통으로 병원자주 다녔지만....

근육통이나 인대 살짝 늘어난건 X-레이로 안나오더라구요~ MIR 촬영을 할까 생각도 해봤지만 보험사 문의 해본결과 MIR 촬영후 다친곳이 발견되어 치료를 할경우에는 전액 보상되지만 촬영후 전혀 이상이 없을경우엔 보상이 안된다고 하여 염증약만 먹고 버텼습니다.. 가장 정확한것은 현재 가입되어있는 상품의 보험상담사에게 물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윗분말씀처럼 다친곳이 발견되어야 할거구요. 의사소견서 있으면 될려나;

한번 보험사에 문의해보세요.

실비 일일한도가 있기때문에 MRI찍을때 입원해야 전액보상이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입원해야 합니다.

지금 생각해도 멍청했던 것이..음 저도 메리츠였는데요

제가 잘 못 알고 있어서... mri찍고 다친게 확인되면 전액 보상 다 받는 줄 알았더니

입원을 했어야 전액 다 보상 받는 거더라고요.

다른 사람들 다 굳이 입원하지 않아도 되는데 mri는  보험금때문에 하루이틀 입원한다던데

전 병신같이 그것도 몰라서 ...나머지 40만원 고스란히 제가 부담했네요.

참 그리고 스노우보드 타다가 다친거는 치료기간이 1년입니다. 요것도 참고 하세요.

어딜 다쳤는지 모르겠지만 어깨같은 경우 적당히 치료받으면 뭐 나름 괜찮고

에또 일상생활에는 큰 지장이 없어 방치하다가 결국 1년정도 지나서 치료를 다시 받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때 가실땐 꼭 다른 핑계로 다시 다쳤다고 해야합니다.

즉, 야구를 하다가 다쳤다든가...

그나저나 지금 생각해도 아깝네...아...4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