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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뒤에는 나름 미니키커 역할을 하는 야산이 있습니다. (아파트 사는데도 그래요;;)
작년 시즌에 눈 미친듯이 왔을 때 장비 챙겨서 갔더니 자연 경사에, 이어지는 착지지점까지 완벽한 곳이 있는데
오늘도 집에가서 몇 번 뛰고 싶지만,,,
지금은 허리뼈 골절로 요양해야 하네요 ㅠ.ㅠ
저 대신 동네 뒷산에서 즐기실분 안계세요?
의왕시 다신다면 스팟 알려드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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