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에서 돈 따고 부페 드시면 좋죠.

돈이 없다면 리조트 입구에 있는 패밀리마땡 가셔서 라면에 즉석밥 드시는 것이... -ㅂ-;;;

아쉽게도 성우처럼 가성비 최고의 국밥같은 거는 업구요..

스키하우스나 허브에 있는 카페테리아에서 먹거나 편의점 이용하는 방법이 젤 많이 사용하는 방법 인거 같네요..

가격이 어느정도 되면 벨리 스키하우스로 배달음식도 올라오는거로 알고 있음돠..

전 혼자 먹어야 되면 돈까스 먹어요.............

비싸긴 하지만 혼자 라면먹긴 싫어서... ㅜㅜ

그리고 중국집에서 배달도 옵니다. 근데 면은 좀 불어서 와요...

셔틀이시면..

햄버거나.. 중국집..

밸리허브 돈까스정도..ㅋ

밸리에 KFC랑 롯데리아 있어요.. KFC는 단품은 안팔고 세트로만 팔았던 것 같네요..

가격도 그냥 일반 매장에 비해선 높은 것도 같고, 콜라 리필도 안된다고 친구가 그래서 시도를 안해봤어요.

롯델아~ 도 있음 리필 해줌~ 밸리 스키하우스 짬뽕 맛남~ 칼칼하니~

밸리식당가에 매일메뉴가약간?씩다르지만 국밥난올때있어요 만원인가?ㅡㅡ;; 돈까스도 보기보다배불러요 만이천원

밥은 아니지만 마운틴 정상에 떡볶이랑 어묵 꼭 드세요

제가 여러군데 스키장을 가봤지만 정말 베스트인듯...!!

작년까지는 어묵에 게가 들어갔지만 올해부터 없어졌네요

그건 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