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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일을 준비중이라서.. 12월부터 출퇴근에 압박이 없어졌어요.


원래는 야간에 탈려고 곤지암을 끊었는데.. 오전에 가서 2~3시간 타고 옵니다.


첫주는 2시간동안 세번 타기가 힘들더라고요...


한번 올라갔다 내려올라면 대여섯번은 중간에 쉬고.. 허벅지를 부여잡으면서 헉헉거렸는데...


허벅지에 지방들이 빠지더니.. 허벅지가 갈라질려는 모션을 취하네요..


그래도.. 맨날 혼자타니.. 등은 안굽는지.. 


슬라이딩턴한다고 하는데.. 뒷발차는건 아닌지.. 걱정이되고요..


총각때 시즌방 시절에 되던.. 리바운딩 자동 카빙은 왜 아직 안되는 건지..


전방 45도로 몸이 던져지지가 않아요.. ㅠㅠ


챙피한 야그지만.. 반디나가 자꾸 흘러내리는데.. 이상하다 이상하다 했는데..


안쪽에 고무줄이 옵션이 아니였다는걸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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