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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308

저 asky탈출 하나봐여~

조회 수 762 추천 수 0 2012.02.03 10:28:58
신비한후리킥 *.36.188.151
오늘은 쉬는날 ^^

난!? asky니까!? 근데!!!!!!!!!!!!!!!!!!!!!!!!!

오늘은 이상하게 보딩을

하러 가면 안될것 같은 기분!?

그래서 집에서 딩굴딩굴!? 아

보딩하러갈껄!? 후회하고 있던찰라에!?

얼마전 좋아 하는 감정을 표현하고

고백한 그녀에게 카톡이 딱!?

"오늘 저녁에 뭐해?약속 있어?"

"우리 영화나 같이 볼까!?"

눈을 비비고 다시 보게 되는 카톡 메세지!^^

예매하고 시간 알려준답니다^^

세차하고~ 세탁소에 맞겨준 옷 찾으러가겠네여~

룰루 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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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2012.02.03 10:36:19
*.246.78.22

부럽..ㅠㅠ

신비한후리킥

2012.02.03 10:42:15
*.36.188.151

저도 어제 부러운분들 많았는데 저에게도 하늘이 기회를 주나봐여

개진상임

2012.02.03 10:33:35
*.140.185.2

이열~~~~~~~~~~~~~~~~~~~~~~~~~ 드뎌 후리킥님 가나여~~~
축하축하

신비한후리킥

2012.02.03 10:40:00
*.36.188.151

진상님 카톡으로 격려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카레맛지티

2012.02.03 10:36:55
*.12.68.29

영화 본 후 두 사람은 어느 식당에서 식사를 하게 되는데;;


그냥 평범한 음식점의 가격표를 보니 77만원이 뙇~!!!

신비한후리킥

2012.02.03 10:36:43
*.36.188.151

ㅋㅋ 그럴일은 ㅋㅋ 없지용

alslakstnp

2012.02.03 10:37:09
*.190.151.185

아..일단 축하드려요...ㅠㅠ

신비한후리킥

2012.02.03 10:40:37
*.36.188.151

감사합니다!

탁탁탁탁

2012.02.03 10:35:08
*.161.208.221

건투를 빕니다...이왕이면 야한영화 보세요...

신비한후리킥

2012.02.03 10:37:13
*.36.188.151

부끄럽게 ㅋ

심야너굴

2012.02.03 10:35:21
*.92.147.189

왜 자꾸 자게에 탈영병 소식이 들리는 겁니가?

솔로부대여 영원하라!

적군에게 자비는 없다!!!

신비한후리킥

2012.02.03 10:41:32
*.36.188.151

이야~저 너무 햄볶아여

저승사자™

2012.02.03 10:35:40
*.32.42.176

내일 글 제목 : 솔로보딩 갑니다.

신비한후리킥

2012.02.03 10:39:15
*.36.188.151

저승님 그녀는 꽃보더 !?ㅋㅋ 저흰 베이스도 같고 지역구도 같고 ㅋ 그녀를 알게된지 ㅋㅋ 12년된 사이에여 ㅋㅋ

저승사자™

2012.02.03 10:44:13
*.32.42.176

그녀가 누구인가요;

Nanashi

2012.02.03 10:37:27
*.246.73.50

아시져 ?? 어짜피 헤어지는거 ...

신비한후리킥

2012.02.03 10:45:15
*.36.188.151

헤어지는게 무서워 하면 안되죠

스로보단

2012.02.03 10:41:09
*.160.42.45

아...부럽다...축하 드려요~~ =)

신비한후리킥

2012.02.03 10:43:50
*.36.188.151

감사합니다^^

feel0723

2012.02.03 10:41:12
*.79.82.5

걍 약속 펑크나서??연락한거 아닐까요???
무튼 탈출(?)축하드립니다...ㅜㅜ

신비한후리킥

2012.02.03 10:43:23
*.36.188.151

약속이 펑크 나서 연락 준거라도 두번째로 생각난 사람이더라도 그가람이 생각해분 자체가 고맙네여^^

배고픈상태

2012.02.03 10:43:18
*.6.1.21

일이나 하렵니다~

심즈

2012.02.03 10:44:22
*.246.69.40

축하드립니다.

근데 아이구 배가 갑자기......

화장실 갔다왔는데 또 가야하나???

이웃집또터러♪

2012.02.03 10:56:25
*.126.139.39

헐 후리킥님 마져........

신비한후리킥

2012.02.03 11:15:12
*.36.188.151

한달 조금 넘게 공들였습니다 크리스마스 같이보내고 연말 같이 보내면서 고백 타이밍을 엿보다 저번주에 딱!? 고백

토마토마2

2012.02.03 10:58:05
*.231.80.206

와...여자분 적극적이시네 ㅋㅋ 부럽습니다.

대부분 영화 보여달라고 하자나요 ㅋㅋㅋ

떡밥일딴 뿌리고 ㅠㅜ

팝콘이조아

2012.02.03 11:04:11
*.244.107.236

축하드립니다 CPMS에 가입하세요 언능 ㅋㅋ

소리조각

2012.02.03 11:08:46
*.90.74.98

우왕 축하드립니다~~ 얼른 가입하세요~~ 전 지난주에 가입햇어요~~
커플만세~ 잇힝

신비한후리킥

2012.02.03 11:11:32
*.36.188.151

오늘 분발하겠습니다^^

BUGATTI

2012.02.03 11:21:42
*.70.169.232

축하 드립니다 ^^ 내일 결말을 알려주세요!!

신비한후리킥

2012.02.03 11:22:33
*.36.188.151

네 ㅋㅋ 저 근데 아직도 ;;몬스터 효과가 남아 있는거 같아요ㅜㅠ

신비한후리킥

2012.02.03 11:23:36
*.36.188.151

손이 저리고 맥박이 조금 빠르고; 힘줄이 다 수축;;운동해서 풀어야겠죠?

BUGATTI

2012.02.03 11:45:40
*.70.169.232

ㅡ.ㅡ;; 운동하지 마세요;;;더 무리를 줄수 있습니다;;;
주무실수 있스시면...주무세요 잠이 약입니다...

태평악마

2012.02.03 11:25:01
*.57.228.135

요즘들어 ASKY 탈주자가 늘어나는듯하다...
하지만 난 GRD ASKY...
그러하다...

남치니가보드니

2012.02.03 11:29:09
*.162.55.24

돌아와

Orara

2012.02.03 11:43:05
*.246.68.72

돈이 급했던 그녀....

Orara

2012.02.03 11:43:05
*.246.68.72

돈이 급했던 그녀....

신비한후리킥

2012.02.03 12:02:34
*.36.188.151

돈은 제가 더 급한데 ㅎㅎ

불꽃탱이

2012.02.03 11:55:31
*.241.147.40

마무리를 해주셔야죠..

하지만 꿈이었다...

뭐 이런거

인생은파도

2012.02.03 13:34:39
*.37.76.46

ㅋㅋ 저도 이제 막 2주째 되갑니당~~하하하하 아이~ 좋아라~~ㅋ

땡자엄마

2012.02.03 15:48:47
*.33.66.187

아... 저녁은 뭐먹지....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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