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끝나고 집에 갔는데 문앞에 "xx씨 전화 안받는다고 해결되는거 아냐" -xx카드 누구누구
이렇게 붙여 놓고 가면 불법 추심 맞는거죠?
제가 금융권에 있고요.....신용관리사 자격도 전에 따놨습니다... 업무도 봤었구요..
저는 큰 은행이라..저렇게 막나갈정도로 하진 않고 최대한 도와드리려고하는데요..그래도 전혀 대꾸도없고 연락을 피하는 고객은
해결방법이 없습니다. 그럼 추심만 전문적으로하는 회사에 넘겨요..그럼 그곳에서 저렇게 처리하죠.. 그리고 저정도는..불법추심아닙니다..
뭐 협박을한다는지 위계를 사용한다던지.일몰시간이후 여러번 상습적으로 추심을 시도한다던지 하는경우가 불법추심이고요..
계속피하는 채무자에게 저정도는 메뉴얼입니다...또리장군님 말씀같은경우 저렇게 하지 말고 구슬려서 채무자에게 갑도록 도움을 주라 이지..저런행동 자체가 불법추심은 아닌듯해요..그리고 지속적으로 계속하면 그렇지만 저정도가지고는 불법추심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자신의 능력을 벗어나서 돈쓰고 ㅇ녀락두절 자체가 다른 선량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는거...
우편밀봉도 없이 그렇게 붙여놓고 갔나요?
당장 금감원에 민원 넣으세요.. 완전 제3자 고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