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가요에 글을 두번째 쓰는 기쁨..~ㅋ
지산입니다.
주말 새벽오전 오시는 분들 같이 타요.
엄지발꼬락이 발톱이 빠지려고 피를 흘리지만..
No pain no gain 이라고 하길래..그냥 참을 수 있는 만큼 달려보려고 합니다.
아마 잘하면 3시간은 버틸 수 있을 듯 싶어요..캬캬캬..
** 혹시 250 부츠 남는것 있으신분 스폰 해주시면..
하루 종일 밀착보딩 가능합니다..ㅋ
들어오시는 분들.
꼭 도착 하신 후에 문자 주세요...~^^*
010-2246-4599
[p.s] 지산 새벽반은 출석체크와 과제물 점검 있습니다...
발톱은 왜그러신거에요?? 3씨즌된 제 부츠도 수명을 다해가요...
혹시 270짜리 부츠 남는거 있으신분 스폰 받으면 전 그냥 잘 신겠습니다. 헤헤..
전 오전타임 여친과 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