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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건 아니구요....;; 저의 이야기 입니다.aa
친동생이 밥을 사줬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실에 있는
그냥 스파게티 팔고 , 그런거 파는 그냥 조금 이쁜 음식점에 갔어요
먹을만 했슴돠~!! 카레와 스파게티의 오묘한 조화??ㅋㅋㅋㅋㅋㅋㅋ
제 친동생이 사주면서 그랬어요.
"여기 맛집으로 유명한데라고!!!!
니가 이런데 나 아니면 누구랑 와보겠냐....!!!!"
그때는 그냥 " 어쩌라고!!!!" 라고 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눈물이 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
참고로 이란성 쌍둥이 입니다. 그래서 반말....ㅋㅋ
그리고 가끔 제가 존대말을 합니다.
저에겐 언니같은 동생이라서요aa 하하하~!!
날씨가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