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신었는데 크기가 맞았다면 작은부츠는 아닙니다. 끈푸르는법을 제대로 몰라서 그럴 확률이 커요. 더푸를수있을겁니다. 싸구려 짜가부츠가 아니라면 말이죠. 저도 초보때 끈 다 안푸르고 억지로 발 넣으며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당시엔 다 풀렀는줄 알았었죠. 그런데 더 풀수가 있더군요.
저도 첨에 넣다가 발목 부러지는줄 알았어요.. 막상 들어가니 공간이 남더라구요.. 끈을 더 느슨하게 양쪽 뒷쪽 다 넓게 만들어서 용을 써보세요.. 뺄때는 더 힘든데.. ㅠㅠ 풀어서 느슨해질때까지 신고 댕기다가 뒤쪽 손으로 잡고 앞쪽에 힘을 줘서 뽑아주면 되여.. 말로 설명이 잘 안되네요.. 하여튼 3~4번ㅉㅐ 탈때까지도 울면서 신고, 울면서 벗었다능
억지로 신었는데 크기가 맞았다면 작은부츠는 아닙니다.
끈푸르는법을 제대로 몰라서 그럴 확률이 커요.
더푸를수있을겁니다. 싸구려 짜가부츠가 아니라면 말이죠.
저도 초보때 끈 다 안푸르고 억지로 발 넣으며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당시엔 다 풀렀는줄 알았었죠. 그런데 더 풀수가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