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머리로도 납득이 안가는데요....

살짝 물어보면 실례가 되는게 아니고 실례보다 더 큰 문제들이 생길듯 하네요...

상식적으로 이해 안됨.

그 여자한테 카톡으로 물어보지 말고 전화하세요.

진짜 이상하네요.

100% 말이 안되요.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자기야 라뇨.

너무 친해서 그냥 자기야 라고 해도 이해안되는데.....

게다가 의심스런 행동까지 했음..... 짚고 넘어가야할 듯 합니다.

딴여자한테 자기야 나 호칭부르면 원래 그런 사람이거나 바람피는거죠 뭐, 물어볼것도 없이..... 정리하는게 최선 아닐까요?

납득안가구요..

상황보니 거의 뻔한상황인거 같은데.. 이제와서 뭘 물어보나요...

헤어지세요

헤어지세요

그건 아닌거 같은데요... 

저도 이해가 안가네요~ 이상한거 맞구요~ 전 바로 헤어집니다~ 뒤도 안봐요~ ㅎ

전 이해가 가네요~~~

딱 봐도 양다리.ㅡㅡ...

나쁜X....

저두 정말 친한친구와 그런문자를 주구받았다가.

마눌님한테 엄청 혼난적이있었져...

저같은경우는  바람이라고 하기보다는 13년 친구입니다 ㅠ

어릴때부터 장난으로 그렇게 해오던게 마눌님만나구나서 얼마뒤에..문자를 보고 엄청 혼이난기억이..

제가 그런일을 겪어봐서 아는데여..

한번 오랜친구냐구 한번 여쭤보세요..

제 댓글은 도움이 안됫겠내여 ㅠ

저는 남자입장에서만.. 말씀을드렷으니....으흠..

아..어장관리의 스멜이....

정리하심이....ㅠㅠ

아주 친한 여자친구(말그대로이성의친구)는 가끔 장난섞어 자기야~ 라고 하곤합니다만,

이 경우는 좀 ....

남자랑 직접 대화를 하시는게 더 낳을거 같아요~

물론 거짓을 할수 있겠지만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어 보고

여자분의 의견도 다 말하세요~ 수상한 행동때문에 의심된다 등등

그다음에 판단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양다리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