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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퇴근후 버스 안타고 자가용으로 오크로 쐈는데....
도착하니 사람도 없고 좋더라고요...
셔틀은 11시쯤 도착하니 한시간 좀더 남았길래
신나게 타고 놀았는데....
오뎅하나 먹고 리프트 타고 올라가서 바인딩 묶으려는데...
허걱 !!!!!!!!!!
오른쪽 바인딩 발목 묶는게 없어졌네요 ㅠㅠ
끊어진것도 아니고 나사가 빠졌네요...ㅋ
그시간이 12시......아아아
그냥 집에 와서 맥주마시며 하소연하네요 ㅠㅠ
3주만에 마눌님 허락으로 간건데....
오크밸리 상급자쪽에서 바인딩스트랩 보신분요....ㅠㅠ
k2 제품입니다...마크도 찍혀있어요 ㅠㅠ 엉엉...어디서 a/s받나....ㅋ
왔다갔다 넘 아까운데요.